스트래들 플란체와 풀 플란체의 차이

안녕하세요! "헬갱닷컴"입니다!

이전 플란체 포스팅에서 사진에 대해서 정확하게 지적해주신 분이 계셨습니다.

오늘은 이 두 플란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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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한 정보를 위한 지적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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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 블로그의 목적은 서로의 소통을 통한 궁극적인 자기관리입니다!

제가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.

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오히려 저는 소통을 할 기회가 생겨 너무 감사드립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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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래들 플란체와 풀 플란체는 턱플란체 이후 함께 연습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

일단 저는 턱플란체도 잘 안되기 때문에....

2틀전에 턱 플란체 무려 5초간 처음으로 버텨봤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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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씩 실력이 늘어 아주 뿌듯한 이 맛에 하게되더라고요 하하하

그렇다면 바로 스트래들 플란체와 풀 플란체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.

스트래들 플란체

바로 위 동작이 스트래들 플란체 입니다.

아니 풀 플란체하고 대체 뭐가 다른거야?

먼저 정답을 말씀드리자면 다리 넓이의 차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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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래들 플란체는 다리를 벌리고 지탱하는 형태입니다.

그렇기 때문에 풀 플란체보다 중심을 쉽게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
(위 처럼 손목을 하면 다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. 이 생각에 대한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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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래들 플란체까지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한거 같습니다.

턱 플란체를 적어도 20초 이상은 버텨야 하지 않을까요?

풀 플란체

그렇다면 풀 플란체는 어떨까요?

맞습니다!

다리를 모으고 플란체를 진행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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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사진은 정말 대단하네요,,,

플란체를 처음 접했을때 컴퓨터 그래픽 아닐까 의심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.

손가락으로 저게 가능할까요,, 정말 대단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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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를 모으고 진행하는 플란체인만큼 상당히 중심뿐만 아니라 버티기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.

개인적으로는 풀 플란체가 훨씬 어려울 듯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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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꼭 풀 플란체를 성공 시켜보고 싶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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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스트래들 플란체와 풀 플란체의 차이점을 알아보았습니다.

저는 일단 턱플란체부터 10초 이상 진행하고 싶습니다.

하지만 여러분들 준비운동 정말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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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플란체 연습을 시작하고 요즘 헬스장도 코로나로 인하여 닫아서 못가는데 어깨가 많이 안좋아진것을 느낍니다.

준비운동을 가끔 게을리 했던게 매우 크게 작용한 듯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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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 준비운동을 필수적으로 정확히 하시기 바랍니다.

또한 기울이기 푸쉬업을 할때 등을 꼭 위로 쭉 빼주고 해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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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자기관리는 건강을 위한 것 입니다.

꼭 부상을 방지하며 자기관리 해주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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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와 자기관리 자신의 의지와 꾸준한 반복이 달라진 여러분을 만들어줍니다.

글이 도움이 되셨거나 마음에 드셨다면

공감과 댓글로 응원과 소통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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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하시는 운동법 및 자기관리음식 등 건강에 대해 궁금하시면 댓글주세요!

저 헬갱닷컴이 열심히 공부하고 정보를 알아봐 간단하고 명료하게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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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이만 물러가고

저희 헬갱닷컴과 함께 꾸준한 자기관리 시작해보세요!

성공은 매일 반복한 작은 노력들의 합이다.

- 로버트 콜리어 -